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7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1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성과보고 및 2012년 사업설명회’에서 전국 201개소 센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최우수기관 표창에 선정된 배경은 2011년도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결과 적극적인 시책 추진으로 사업수행 능력이 우수하여 다문화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에 주는 뜻 깊은 상이다.
ⓒ 중부신문
전국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05년 7월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로 출발하여 결혼이민여성들에게 한국어교육, 취&창업, 가족 및 자녀교육상담, 정보제공,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에 있어 전국에서 으뜸가는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전개 하고 있다.
또,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표하는 거점운영기관으로 맹활약을 하고 있으며 자녀언어발달 지원, 배우자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사업에 매진한 결과, 관내 결혼이민여성(14명)들을 대학에 진학시키는 등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과 관련, 장흔성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사회와 더욱 융화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