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그린클럽 (김한섭 회장)은 에너지 절약과 환경을 생각하는 "2004 구미시민 자전거대행진"을 주최, 주관하면서 대회 주비위를 구성하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3년도에 발족된 그린 클럽은 “살기 좋은 구미! 교육하기 좋은 구미! 기업하기 좋은 구미!”를 실현하자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봉사단체다.
11월 7일로 확정된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주비위측은 행사 추진배경에 대하여 고유가 시대에 있어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적 계몽, 매연을 줄임으로서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쾌적한 도시실현, 자전거 타기의 저변확대를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린 클럽은 행사의 기대 효과를 전재하면서도 자전거 상용화 실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자전거와 보행 전용도로의 불법 주 정차 실태와 전용도로의 연계 여건이 열악함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요소 시정, 그리고, 승용차 부제 운행의 생활화를 정착시키는 사업까지도 이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환란과 유가파동의 아픔을 경험한 국민들이 당시의 충격을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하고 “제2의 에너지 파동이 예견되는 위기적 상황에서 민간차원은 물론이거니와 기관 단체를 포함한 기업까지도 에너지 절약의 시급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면서 ‘2004 구미 시민 자전거 대 행진’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비위측의 적극적인 홍보에 따라 범시민적 참가분위기가 크게 형성되고있으며 시대상황에 적절한 시민운동이라는 폭넓은 평가와 함께 성공적인 행사가 기대되고있다.
개인과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까지도 불요불급한 비용 이외에는 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크게 요구되는 시대다.
이러한 경제, 사회적 상황에서 승용차운행을 억제하는 개개인의 절약운동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 된다고 본다면 그린 클럽이 추진하는 행사의 취지는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시기 적절한 시민운동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는 11월7일(일요일) 구미시청 광장에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구미에 거주하는 11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2000명으로 하여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전 신청에 따라 당일 참가하는 시민 모두에게 기념 스포츠 티샤스와 식사 제공, 그리고, 경품추첨의 프로그렘까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미시장이 명예 대회장직을 맡고있으며 구미시 의회, 구미교육청, 구미경찰서, 구미세무서, 구미소방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 지킴이 운동본부 등을 고문 및 자문단으로 구성하여 범시민적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문의) 대회주비위원회
TEL : 455-7807 FAX : 455-7808. 방문 및 FAX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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