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관심 속에 지난 6일 “2월 웃음이 있는 건강충전소”를 개강했다.
건강충전소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특성에 맞춘 것으로 기초검사인 비만도 및 체성분 측정을 실시하고, 체력에 맞는 ‘덩실덩실 실버운동’과 나트륨 저감화의 영양교육, 스트레스 관리, ‘술 알고 마시자’의 절주교육, 비만예방과 건강원스톱 서비스, 직·간접 흡연의 폐해 및 금연방법을 알아보고, 불소도포 및 구강검진으로 구강관리에도 힘쓰는 등 건강생활의 기초인 영양, 운동, 절주, 구강, 금연 등 생활전반에 대한 케어(care)프로그램이다.
주2회(매주 월,수) 1개월 프로그램으로 50명을 모집하여 분야별로 보건교육사,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 금연상담사,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운동과 건강교육을 병행하여 건강지식을 제공함으로서 1월에 이어 좋은 호응을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지 못한 식·생활습관에 대해 재고시키고 건강생활 실천의지를 강화, 자가건강관리능력을 배양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프로그램의 목표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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