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구미 갑지구 당원교육이 15일 경북도당이 주최로 경북도자연환경연수원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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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당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교육에서는 김성조 국회의원은 “당이 이번에 당명을 교체하면서 ‘국민과 하나 되는 새로운 세상’을 표방하며 변화에 나선 만큼 당원들 모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변화에 앞장서야 하며 총선과 대선 승리는 멀리 있지 않고 자신의 주위부터 조금씩 확산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당원의 역할과 변화를 요구했다.
이어 ‘새누리당 당명교체의 의미와 활용방안’에 대한 새누리당 경북도당 관계자의 설명이 있은 후 이철우 국회의원, 신광도 회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순으로 당원교육 강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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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국회의원은 ‘중앙정치에서 다선의원의 역할과 중요성’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평소 ‘호박 한 바퀴’라는 표현을 통해 콩이 천 바퀴 구르는 것보다 호박 한 바퀴 구르는 것이 낫다며 초선의원이 아무리 유능하다 하더라도 3선과 4선 국회의원의 역량을 쉽게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국회에서는 당선 횟수가 중요하다.”며, 중앙정치 무대에서 다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광도 회장은 ‘구미발전을 위한 힘 있는 국회의원의 필요성’에 대해, 그리고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은 ‘19대 총선과정에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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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 참석한 구미 갑지구 핵심당원 300여명은 영화 ‘300’의 예고편 동영상을 보고, 스파르타 정예 300명의 전사가 페르시아 100만 대군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을 상기하면서 ‘일기당천’의 마음으로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의 필승의지를 다졌다.(임주석 기자)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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