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2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은 주관기관의 인력, 공간, 장비 등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및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및 1년 이내의 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자당 최대 5,000만 원까지 경비를 지원해준다.
대학은 총사업비의 90% 한도 내에서 시제품제작비, 멘토활동비, 창업교육 및 컨설팅비, 판로지원비 등 창업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대경권 내에서는 3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전국적으로는 50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채석(사진) 창업진흥센터장은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으로 창업교육, 시제품제작, 기술지도와 국내외 마케팅, 산업재산권 등을 지원하게 된다”면서 “지역에서 창업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총괄적으로 창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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