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원 채용박람회가 지난 달 22일, 23일 양일간 지역 대기업 및 우량 중소기업 등 3백40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04년 11월 01일(월) 03:4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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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박람회는 1천5백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규모로 현장 직접채용과 현장 알림판 채용 공고 및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종래에 주로 비인기직종에서 경력사원 위주로 모집하던 것과는 달리 LG필립스LCD, LG이노텍, 성우프린텍, 농심, 오성전자, 인탑스, 피엔텔, 한국트로닉스 등 대기업과 GT텔레콤, 레이젠, 신아텍, 참테크, 탑엔지니어링 등 100인 이상의 중소기업 등이 상당수 참여해 채용박람회의 열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IT업체, 유통관련업체, 웰빙, 외식업종 등 30개 업체가 가맹점을 직접 모집했으며 현장에 직접 참여 할 수 없는 구인자와 구직자를 위해 온라인 채용 박람회도 병행,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경북도의 실업률이 1.7%로서 전국에서 가장 낮지만 경제가 어려운 탓으로 청년실업 해소가 국가적인 현안과제가 되고 있어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지역기업의 채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취업·창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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