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를 맞이하는 LG기 주부배구대회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제20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오는 4월 28일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진다.
지난 20년 동안 구미시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냈다고 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LG기 주부배구대회는 20년을 맞는 올해 또 다른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주부 중심이었던 대회 내용에서 벗어나 남자리그를 새롭게 포함시켰으며 각 읍면동의 형평성을 고려해 낙동리그, 금오리그, 천생리그, LG리그로 구분해 경기내용을 박진감을 더했다.
낙동리그는 기존 면 단위팀(6팀)으로 구성했고 금오리그(12팀)는 인구 1만명 이상인 동과 읍으로, 천생리그(9팀)는 인구 1만명 이하인 동으로, LG리그(5팀)는 친선경기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 등 LG경북협의회 산하 기업의 여자배구단이 참여하며 남자리그는 오는 4월 21일 예선전을 갖고 대회 당일 4강전부터 진행한다.
경기부문이 세분화됨에 따라 기존에 펼쳐졌던 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는 수상팀이 많아졌을 뿐 만 아니라 경기 마지막까지 긴장감이 고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한다.
또, 20회 대회의 의미를 담아 이번 대회에는 주부배구대회를 빛낸 20인을 선정, 감사패를 수여해 수상자들에게는 각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배구경기 이외에도 중식이벤트로 ‘달려라 한마음’이라는 타이틀로 각 읍면동의 협동심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경기 이외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LG스마트폰 무상서비스 및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LG서비스 존’, 마치 관람객이 그림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모습을 사진 촬영하는 ‘나도 배구왕’, 스텐실 및 와이어, 실 등을 응용해 공예품을 만드는 ‘생활공예체험’, LG전자의 스마트 폰을 이용한 게임을 실시해 최고기록 보유자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LG 스마트 게임’, ‘꽃씨 무료 나누어 주기’, ‘페이스 페인팅’ 등을 펼쳐 대회에 참가한 모든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또, 기타 행사로 LG주부배구대회 사진전, LG가전 홍보, LG사랑운동, LG가전제품 반값 경매, LG U+ 홍보부스 등도 운영, 시민들과 함께 하는 LG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LG기 주부배구대회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올해 20회를 맞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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