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및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구미지역에서는 새누리당이 압승했다.
선거 막판, 지역 정서를 감안한 바람몰이로 일부 변수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박근혜 위원장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큰 흐름에 휩싸여 제대로 된 접전 한번 없이 개표 초반부터 예견되었던 새누리당 후보의 완승이 현실로 들어났다.
ⓒ 중부신문
▲ 구미갑 선거구 개표 결과 (※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선거 결과, 구미갑 선거구는 총 유권자 16만8천87명 중 50.3%인 8만6천30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중 새누리당 심학봉 후보가 61.3%인 5만2천353표를 획득했고 민주통합당 안장환 후보가 12.8%인 1만915표를, 통합진보당 구민회 후보가 5.4%인 4천585표를, 친박연합 김석호 후보가 18.3%인 1만5천649표를, 무소속 김성식, 신수식 후보가 각각 1.4%인 1천232표, 0.9%인 759표를 각각 획득했다.
ⓒ 중부신문
▲ 구미을 선거구 개표 결과 (※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구미을 선거구는 총 유권자 14만1천638명 중 46.3%인 6만6천76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중 새누리당 김태환 후보가 3만8천90표를 획득했고 통합진보당 이지애 후보가 16.6%인 1만898표를, 친박연합 박대식 후보가 7.4%인 4천880표를, 무소속 김연호, 김대호, 허성우 후보가 각각 7.1%인 4천678표, 7.6%인 4천972표, 3.4%인 2천212표를 각각 획득했다.
ⓒ 중부신문
▲ 경북도의원 1선거구 개표 결과 (※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의원 보궐선거 역시 새누리당 후보의 압승으로 결론 났다.
경북도의원 구미1선거구는 총 유권자 5만6천271명 중 54.04%인 3만41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개표 결과, 새누리당 이태식 후보가 49.9%인 1만4천935표를, 통합진보당 김임곤 후보가 16.3%인 4천875표를, 무소속 김낙관 후보가 26.8%인 8천41표를, 무소속 신상길 후보가 7%인 2천105표를 각각 획득했다.
ⓒ 중부신문
▲ 경북도의원 6선거구 개표 결과 (※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의원 구미6선거구는 총 유권자 4만1천577명 중 58.65%인 2만4천38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새누리당 김봉교 후보가 67.4%인 1만6천52표를 획득해 32.6%인 7천753표를 획득한 무소속 강명수 후보에게 압승했다. 김 후보는 앞선 두 번의 도의원선거에서 패한 것을 만회한 반면, 강 후보는 고아농협조합장 선거에서 패한 이후 두 번째 고배를 마셨다.
ⓒ 중부신문
▲ 구미시의원 사선거구 개표 결과 (※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구미시의원 사선거구는 총 유권자 4만1천866명 중 49.37%인 2만6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새누리당 권기만 후보가 59.3%인 1만1천921표를 획득했고 무소속 황대우 후보가 40.7%인 8천187표를 획득했다.
권 후보는 2년전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됨으로써 명예를 회복했다.
ⓒ 중부신문
심학봉, 김태환, 이태식, 김봉교, 권기만 당선자들은 12일 오전 9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 참배하고 오는 연말 대선에서 박근혜 위원장 대통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번 선거를 통해 당선된 국회의원들은 제18대 국회의원이 임기가 마무리되는 5월 29일 이후인 30일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도의원 및 시의원들은 12일부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