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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송중, 한국경제교육협회 자매결연
NIE 교육 등 프로그램 지원
자율학습 ‘신문 읽는 시간’ 운영
2012년 04월 17일(화) 01:1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도송중학교(교장 최종술)는 지난 5일 사단법인 한국경제교육협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도송중 교장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경제교육협회 사무총장, 편집국장, 홍보담당자, 팀장 등이 참석했고 학교측에서는 최종술 교장을 비롯해 안용수 교감, 오재엽 행정실장 및 담당교사가 자리했다.
 협약식은 최종술 교장과 (사)한국경제교육협회 박성득 사무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상호 교환하는 형식으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간은 올해 4월부터 내년 12월까지이며 상호협의 하에 기간을 연장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약은 (사)한국경제교육협회가 발행하는 청소년 경제신문 ‘아하경제’를 활용한 경제교육, NIE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경제교육의 지원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경제교육협회는 도송중의 경제교육, NIE 교육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아하경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학교의 요청이 있을 시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학생의 경제교육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 학교에서는 아하경제를 활용한 경제교육, NIE 교육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서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운영 현황 및 결과에 대해 (사)한국경제교육협회에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통보하게 된다.
 이로서 도송중에서는 매주 전교생이 아하경제 신문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고 매주 화요일 아침 자율학습시간을 신문 읽는 시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종술 교장은 “학생들은 홈페이지에 가입해 자료도 다운받고 기자로서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열려있어 새로운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방학 중에는 교사와 학생들이 경제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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