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제50회 도민체전 참가 임원·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제공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5일간 숙식예약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무원, 식품위생소비자감시원 3개반 15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제50회 도민체전 참가 임원·선수들이 숙박 예약한 200여개소를 대상으로 객실·침구 및 욕실 청결상태, 객실의 먹는 물 관리법령에 따른 수질기준에 적합한 음용수 사용여부, 요금표 및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친절서비스 등에 대해 집중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객실의 먹는 물 수질 안전관리를 위해 음용수를 무작위 수거하여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 음용수 수질기준 적합여부도 파악한다.
또, 일반음식점, 뷔페식당을 운영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식재료 위생적 보관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목적으로 사용 보관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건강진단을 점검하여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기타 행정사항으로는 지도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의 규정에 의거 행정처분등 단계별 조치를 취할 것이다.
시는 또, 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철저한 위생점검을 실시, 영업자와 종사자에게 식품안전의식 고취와 단 한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도민체전 참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경기력 향상과 성공적인 도민체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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