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선주원남동 벚꽃축제가 지난 13일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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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원남동(동장 최윤구)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최재석, 박순조) 주관한 이번 축제는 1부 먹거리 축제 및 전시·체험마당, 시민프린지 및 노래자랑, 2부 열린음악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는 5월 11일부터 개최되는 제50회 도민체전 홍보 및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함께 열려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시민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번 축제에는 국밥과 부추전, 수육, 보리떡 등 푸짐한 전통음식을 맛 볼 수 먹거리 축제와 아시아문화체험, 페이스페인팅, 천연비누 만들기, 벚꽃 퍼즐 맞추기, 무료 건강검진, 전통차 무료시음 등 20여개의 다채로운 전시·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또, 시민프린지 및 노래자랑시간에는 국제문화교육진흥원의 난타, 핑크로즈벨리의 밸리댄스 등 8개 동아리의 멋진 공연과 사회자와 함께하는 퀴즈타임, 노래자랑 등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2부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많은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용임, 단비 등 유명 가수와 한두레 마당예술단의 흥겨운 마당, 구미시립무용단에서 펼치는 갈라쇼 등 맛깔 나는 공연으로 시민들의 흥을 한껏 북돋우어 주었으며 흩날리는 벚꽃과 어우러진 화려한 불꽃놀이로 제21회 선주원남동 벚꽃축제 및 열린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최윤구 동장, 최재석, 박순조 회장은 “구미시민들이 이번 축제가 많은 관심과 참여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더 알찬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제21회 선주원남동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것을 축하하고 다채로운 체험·전시부스와 먹거리, 열린음악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준 선주원남동 새마을남녀지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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