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구미시협의회(회장 구중옥)가 구미에서 치러지는 제 50회 경북도민체전 성공기원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새마을금고구미시협의회는 구미시 체육회장인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면서 구미시 발전에 지속적인 지원과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금고협의회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를 위해 지역 희망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매년 구미시 장학재단에 5천만원씩 10년간 기탁하기로 협약하기도 했다.
구중옥 회장은 “도민체전 반세기를 구미시에서 개최하는 만큼 구미시가 도민체전 성공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새마을금고는 순수 시민들의 금고로서 서민밀착 경영을 펼치며 사회 환원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활성화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많은 금고 이용을 당부했다.
새마을금고구미시협의회는 19개 지역새마을금고의 협의체로 지역 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협의회 소속 금고는 구미, 원남, 도량동, 송정, 금오, 형곡, 중앙, 사곡, 상모, 공단1동, 임오, 인동, 해평, 선산, 무을, 지산, 도개, 공단, 고아새마을금고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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