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태환 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당선됨으로써 김 의원이 선거기간동안 제시한 공약 실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이 선기기간 동안 제시한 공약들을 지역 별로 살펴보면 먼저 선산지역은 ‘선산 이문리.죽장리 앞들 공업단지 조성’, ‘선산초등학교 조기 개축 및 체육관 담장 허물기’,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공동주택단지 추진’, ‘선산 비봉산 충혼탑 옆 비봉 테니스장 신개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고아지역은 ‘농경지리모델링 강정 1지구 농로포장 및 농지 진입로 포장’, ‘횡산리 말골 배수펌프장 설치’, ‘금오산 인삼연구회 작목반 가공시설 신증축’, ‘다식리 구운초등학교 진입로 개설’ 등을 실천 공약으로 제시했다.
해평지역 공약으로는 ‘5공단 편입지역 조기보상’, ‘안전한 보행길 해평면 전구간 설치’, ‘낙산1∼3리 도로 확포장공사’를 제시했고 도개지역 공약으로는 ‘가산∼월림간 도로 확포장공사’, ‘낙동강 자전거도로와 도개농협 경제사업장 간 교량 설치’를 제시했으며 무을면 지역은 ‘면 노인회관 신축’, ‘모종골 도로 연결 교량공사’를, 옥성지역은 ‘승마장 앞 보전관리지역 용도변경’, ‘낙동강 둔치 시민 여가활동 공간 조성’, ‘덕촌 보건진료소 신축’ 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산동지역 공약으로 건립 30년이 넘은 산동면 신청사 건립과 농기계수리반 운영을 제시했고 장천지역 공약으로 신장교 교체 확장 및 구 국도 25호선(장천∼묵어리) 위험도로 개선사업, 국도 67호선 오로리∼상림리 구간 덧씌우기 공사를 제시했으며 인동지역은 세월못 주변 주민체육공원 조성을, 진미지역은 이계천 내 오수관 정비 및 복개천 준설을, 양포동은 옥계고 신설을 각각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선거와 관련, 김 의원이 공약으로 제시한 것은 아니지만 그 동안 열정적으로 추진했고 지난 2월 말 착공식을 가진 국도33호선 대체 우회도로(구포∼생곡간) 공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이번 선거를 통해 김 의원이 제시한 공약들이 임기 중에 원만하게 추진된다면 구미을 지역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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