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과정에서 공약한 구미경제 회생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와 화합과 포용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학봉 제19대 국회의원 구미갑 지역 당선자가 지난 선거기간 동안 제시했던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기간 동안 심 당선자는 구미가 낳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심 당선자는 “요즈음 젊은 세대들이 한국 산업발전의 역사와 교훈을 잘 알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늘 안타깝게 생각해 왔다”며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이야 말로 세대간 단절된 역사의식 공유, 박정희 대통령이 일으킨 산업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당선자는 또, “비정규직에 대한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고 차별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 추진과 함께 구미시 차원에서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심 당선자는 “비정규직은 생계곤란 때문에 사회보험 가입을 기피함으로써 고용보험, 건강보험, 국민보험 가입율이 50%를 밑돌고 있는 만큼 최저 임금 92만원의 1.5배인 135만원 미만 근로자에 대해서는 보험료 절반을 정부가 보조토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 당선자는 만약, 정부차원의 보조가 어렵다면 구미시 자체적으로 ‘비정규직 지원 펀드’ 조성을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비정규직 차별화 해소를 위해 변호사, 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차별시정 법률지원단’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당선자는 일자리 늘리기 공약으로 청년창업 활성화(창업사업자에 대한 연대보증제도 폐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에게 공공임대주택 우선권 부여 및 세제 지원, 정년 60세 의무화 단계적 추진,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늘리기, 장애인 학습권 보장 및 취업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 교육, 보육, 복지 공약으로 전문상담인력 대폭 확충, 학자금 대출이자 인하(3.9%에서 2.9%), 구미 전 초등학교 잔디구장 추진, 국공립 어린이집 및 유치원 증설, 노인복지센터 권여별 건립, 다목적 여성회관 건립 등을 제시했으며 중소기업 지원 및 비정규직 처우개선 공약으로 1공단 리모델링, 정부출연 연구기관 지역조직 유치, 중소기업 대출시 연대보증 폐지, 수출기업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비정규직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심 당선자는 주거비 및 생활비 줄이기 공약으로 공공 임대주택 공급 확대 및 이동통신요금 부담 인하, 햇살론 및 새희망홀씨대출 공급 규모 확대와 구미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든다는 공약으로 구미공단 랜드마크 건립, 구미시 싱크 탱크 구미연구원 설립, 기업 홍보관 및 산업기술, 박물관 설치 등을 제시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