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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선주원남동사무소(구 선주동사무소) 증축·개보수보다 재건축 여론
 형곡 1주공 재건축 사업과 맞물려 이전한 선주원남동사무소(구 선주동사무소) 건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증축 및 내외 개보수보다는 재건축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어 지역민의 관심이 쏠리
2004년 11월 08일(월) 03:41 [경북중부신문]
 
 선주원남동사무소는 지난해 12월 형곡 1주공 재건축과 맞물려 구 선주동사무소로 이관했는데 당시 구 선주동사무소는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내부를 전면 개보수 했다.
 그러나 이전 당시 예산을 들여 내부를 전면 개보수 했다고 하나 구 선주동사무소(이하 동사무소)는 지난 80년 건축된 건물로서 노후화 된 것은 물론 현재의 여건상 공간도 협소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또 현재의 여건상 형곡 1주공 재건축이 마무리 되어도 당초의 선주원남동사무소로 다시 이전해 오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정설이다.
 그 이유로 선주원남동사무소는 대지면적이 2백90제곱미터(87평)에 불가해 주민자치센터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동사무소 기능보다는 민원상담소로서의 기능이 더 적합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여건에 비해 현재 동사무소로 사용하고 있는 곳은 부지면적만 1천7백66.6제곱미터(534평)에 달하는 등 장기적으로 판단했을 때 훨씬 유리한 조건이라는 지적이다.
 또 지난 99년 선주동과 원남동이 하나로 통합된 이후 현재 6천8백20여 세대에 2만1천여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대단위 동으로 변모한 것은 물론 앞으로 건립중인 아파트에 입주가 이루어지면 주민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런 현실을 볼 때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동사무소의 증·개축 보다는 장기적인 상황 등을 고려해 규모를 확대한 재건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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