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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음식 없애 자원낭비 막자”
외식업경북지회, 2012년 정기총회 가져
2012년 04월 25일(수) 09:4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외식업경북지회(지회장 이재석)는 지난 18일 11시 금오산호텔에서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남상만 외식업중앙회장을 비롯한 외식업중앙회 전국 시·도지회장 및 외식업경북지회 대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식품위생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와 개회사, 축사에 이어 ‘민생안전과 경제난 극복’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이재석 외식업경북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외식업경북지회는 남은음식 제로화 운동 등을 전개해 단체의 위상을 높여왔고, 앞으로도 회원들이 중심이 되는 단체, 회원들을 위한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경북도는 그동안 외식업경북지회와 협력해 남은 음식 재사용안하기, 남은 음식포장 해주기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며 “경북지회 3만여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300만 경북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42만 구미시민이 함께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인‘제50회 도민체전’성공개최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을 약속하며, 성공체전을 위한 더 많은 관심과 뜨거운 사랑으로 도민체전 기간에 다시 구미시를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외식업경북지회는 도민영양과 보건 향상 및 식품위생수준향상에 기여하고 28,389명 회원간의 화합과 복리 및 권익 증진 및 음식문화 향상을 도모코자 설립된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남은음식 제로화 운동을 비롯해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정착과 이웃돕기성금 모금 참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수진 기자 moonsj1@gmail.com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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