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구미전자공고 운동장 지역 각계각층 1만5천여명 참석 `성황\'
제20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및 봄의 축제 한마당
2012년 05월 02일(수) 02:5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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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지난 28일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 20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및 봄의 축제 한마당이 지난 28일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구미시 27개 읍·면·동 남, 여 배구선수단 50개 팀을 비롯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당선자 및 지역기관 단체장과 LG임직원 등 구미시민 1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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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기 주부배구대회는 구미지역 LG 5개 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LG 실트론, 루셈)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이웅범)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아발견 및 성취감을 고양하기 위해 지난 199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0년간 지역민들로부터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매년 성장한 주부배구대회는 기업이 이익환원을 위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는 점과 그 대상이 주부라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전국적으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기업주도형 지역문화축제 성공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20주년 기념 LG기 주부배구대회를 빛낸 20인 선정과 우리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시민참여 퍼포먼스가 연출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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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대회에는 동세별 리그 편성(금오리그/천생리그/낙동리그), 남자리그, LG그룹사리그 운영으로 참가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참가자 중심의 축제’로 호평을 받아 말 그대로 배구공 하나로 지역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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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경기결과 주부배구경기 우승은 선주원남동, 준우승 형곡1동, 3위 비산동이 차지했으며 남자배구경기 우승은 고아읍, 준우승 해평면, 3위 형곡2동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상부문 최우수선수상은 선주원남동 지명화 선수, 우수선수상은 형곡1동 임정남 선수와 비산동 강정순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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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경북협의회 이윤형 상무는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개최 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미시민의 무한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랑받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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