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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추천영화] 이방인들 / 다크 섀도우
2012년 05월 08일(화) 01:2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이방인들
 아픈 과거로의 여정을 떠나는 한 여성과 잊혀지지 않는 상처와 상실을 마주하는 사람들…
 그들만의 특별한 치유법
 오래 전 엄마를 버리고 고향을 떠난 연희(한수연)는 어느 날 1년 전 화재 사고로 세상을 떠난 엄마의 소식을 듣고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곳엔 같은 사고로 자신의 아버지를 잃은 석이(여현수)가 연희를 기다리고 있고 그들은 자신의 부모들이 같이 지냈던 공간들을 서로 동행하며 아픔을 치유하고자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살던 옛집에서 한 소녀를 알게 된 연희는 그 소녀로부터 어머니와 관련된 다른 소식을 듣게 되는데 뜻 밖에도 어렸을 때 그녀가 너무나 좋아했던 교회 지휘자 선생님(김중기)이 화재 사고에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 중부신문
★ 다크 섀도우
 마녀를 잘못 건드린 바람둥이,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나다!
 18세기를 주름잡은 유명한 바람둥이 바나바스 콜린스(조니 뎁)는 마녀 안젤리크(에바 그린)에게 실연의 상처를 준 죄로 저주를 받아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생매장당한다. 그리고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난 그는 웅장했던 옛 모습은 온데 없이 폐허가 된 저택과 거기에서 자기보다 더 어두운 포스를 내뿜으며 살고 있는 후손들을 만나게 된다.
 가뜩이나 새로운 세상이 낯설기만 한데 설상가상, 현대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마녀 안젤리크가 다시 그를 찾아와 애정공세를 펼친다.  끈질긴 유혹에도 불구하고 그가 온몸으로 거부하자 안젤리크는 갖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부셔버리겠다며 콜린스 가문과의 전쟁을 선포하는데..
 마녀의 과격하고 지독한 사랑을 물리치기 위한 소름 돋는 로맨스!
 무섭도록 아찔하고 오싹하게 즐거운 판타지가 지금 시작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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