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과 해평면, 고아읍이 제 50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선산읍과 해평면은 지난 1일 관내 기관단체 및 공무원, 주민들이 5월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선산읍(읍장 박대현)은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관내 구석구석에 쌓여있는 각종 생활쓰레기 및 불법 전단지 등을 일괄 수거하였다. 3개조로 편성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선산터미널 및 1호광장 등 집중적으로 청소를 실시하였다.
새마을대청소에 앞서 청소를 위해 모인 120여명은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을 통한 시민화합 및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심히 활동중인 선산읍 삼족오 응원단(단장 김선희)을 초빙하여 청소시작 전 “삼족오 댄스”로 간단한 몸풀기를 하기도 했다.
선산읍새마을부녀회에서는 30분 일찍나와 따뜻한 커피 및 녹차를 준비하여 새마을대청소를 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차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해평면(읍장 이대창)에서도 오전 6시 30분부터 공무원 및 관내4개단체 그리고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 제50회 도민체전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해평면 새마을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해평면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해평 시장과 버스터미널 주변 중점환경정비를 목표로 도로변에 있는 쓰레기 및 불법전단지를 제거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알찬 새마을 대청소를 전개하였다.
고아읍(읍장 변종선)은 이명희 시의원, 봉사단체 회원, 주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성생태공원과 인근도로, 하천 등에 대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참여자들은 공원내 수변테크와 인노천, 공터 등에서 그동안 쌓인 생활쓰레기와 플라스틱, 폐비닐 등 영농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문성생태공원은 수변테크, 연못내 팔각정, 화합의 광장과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조경수가 어우러진 지역의 명소로 관내 주민뿐아니라 관외 사람들도 많이 찾아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가 다소 쌓인 상태였으나 이번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쾌적한 여가공간으로 다시 한 번 태어나는 계기가 됐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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