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경수)은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 및 FTA무역종합지원센터(센터장 안현호)와 공동으로 5.3(목)부터 스마트허브(반월시화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창원, 서울디지털, 구미, 남동 등 전국 주요 10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미 FTA활용 순회 설명회 및 현장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한-미 FTA활용 산업단지 순회 설명회 및 현장 컨설팅」개최하게 된 배경은 기업들이 FTA활용지원제도에 대하여 잘 모르고 전문 인력도 부족하며 정보 취득·교육의 기회가 많지 않은 실정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FTA활용을 지원, FTA무역 전문인력 양성 및 원산지 관리 역량 제고로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산단공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별-업종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털산단은 주력 수출업종인 전기전자와 섬유의복을 중심, 남동산단의 경우 전기전자와 석유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실례를 들어 설명하는 등 산업단지별 특화된 업종 중심으로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하여 보다 많은 기업들이 FTA활용, 신시장 개척, 수출 확대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것.
이와 함께 설명회시 별도의 공간에 FTA 전문가를 배치하여 FTA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1:1 현장 컨설팅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FTA원산지관리시스템, HS품목분류, 원산지증명, 사후검증 대응 등 FTA활용방법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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