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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조재필 교수연구팀 안게반테케미 인터넷판 게재
 금오공과대학교 자연과학부 응용화학전공 조재필 교수 연구팀을 주축으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박병우 교수와 한국 전자 통신 연구원 기반 기술연구소 이오닉스 개발팀 (팀장 류광선 박사)은 차세대 리튬 이차 A
2004년 11월 16일(화) 02:43 [경북중부신문]
 
 현재 사용되고 있는 음극재료는 카본으로 사용가능한 용량이 320 mAh/g인 반면에 차세대 고용량 음극물질로 각광받고 있는 주석을 포함한 금속 산화물은 750 mAh/g이상을 사용 할 수 있어 일본과 미국에서 집중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 물질이다. 하지만 이 물질은 리튬과 반응시 3배 이상의 부피 팽창으로 인해 초기에 사용 가능한 용량의 급격한 감소 및 급격한 수명의 저하가 당면 해결해야 할 문제로 대두되었지만 아직 그 해결책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물질은 20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대비 용량이 90%이상 감소되는 문제점을 나타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 재필교수 연구팀은 주석산화물에 인위적으로 나노 기공을 25%이상 형성함으로써 이 물질이 부피 팽창을 완전히 해결 할 수 있었다. 특히 5nm이하의 나노 기공의 부피는 합성을 통해 인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리튬과 반응시 나타나는 부피 팽창의 완충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였다. 이 신 음극 물질의 초기 용량도 750 mAh/g을 나타내었으며 고율 충방전 시에도 용량 감소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물질에 대한 물질 특허 2건은 미국에 우선권을 신청을 한 상태이며 이미 국내에는 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조 재필교수는 차세대 고용량 음극 물질에 나노 기공을 형성하는 기술은 초기 실험부터 많은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샘플 합성 횟수도 300번을 넘었다고 회고하였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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