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형곡2동주민센터·KEC과학교육재단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프로그램
2012년 05월 08일(화) 02:4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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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팽이의 꿈’ 실현을 위한 다목적홍보차량 전달식이 지난 4일 형곡2동 주민센터 마당에서 개최되었다.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 형곡2동주민센터(동장 백승해), KEC과학교육재단(전무 이인희)은 지난 4일 형곡2동 주민센터마당에서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다문화인식개선 프로그램 달팽이의 꿈! 실현을 위한 다목적홍보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민·관·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전국 최초 다문화인식개선 교육프로그램인 달팽이의 꿈! 홍보사업 추진은 형곡2동주민센터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결혼이주여성 8명의 인력을 제공하고 홍보 등 운영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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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업인 KEC교육과학재단에서는 다문화인식개선사업의 이동수단이 될 다목적 차량(1톤 트럭) 후원과 근로자 자원봉사프로그램으로 다문화체험활동을 동반 진행하게 되고 민간단체인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강사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진행 및 평가를 실시한다.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경북도와 구미시의 특성상 원거리, 농촌지역에 결혼이주여성들이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센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교육과 프로그램에는 접근성에 한계가 있어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의 눈높이와 욕구를 담은 맞춤형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 독일과 대만의 버스나 트럭을 이용해 오지지역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으로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에 착안, ‘찾아가는 다문화 체험현장 달팽이의 꿈’을 기획하게 되었다.
달팽이의 꿈! 다문화인식개선 홍보사업의 목적은 첫째, 시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한국 중심의 가족문화의 틀을 벗어나 다문화사회에 맞는 이해교육으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둘째,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한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로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셋째, 결혼이주여성들의 자긍심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있으며 결혼이주여성 단원들의 엄격한 교육 실시로 다국적 정체성을 가진 일인 다역의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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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서 김연고 아름다운가정만들기 이사장은 “이동수단, 무대, 도서관까지 지원되는 다목적 차량을 이용, 구미시 뿐 만 아니라 사업영역의 확대와 결혼이주여성과 시민들의 문화교류 및 상호이해의 장 마련으로 다문화인식개선과 시민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기대한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자국의 문화홍보 및 예술공연 등의 사업을 통해 민간 대사로서의 활동을 전개,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만큼 성공적인 운영으로 전국적 모델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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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필태 구미시 노동복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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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해 형곡2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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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희 KEC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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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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