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회장 최병성)는 지난 13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김충섭 구미부시장, 심정규 경북도의원, 김익수·김상조·박세진 시의원,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구미시협의회는 핵안보정상회의와 북한의 장사정포에 관한 교육동영상을 시청하고 ‘김정일 이후 남북관계와 대북정책 추진방향’, ‘핵안보정상회의의 의의와 민주평통의 과제’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으며, 2012년 사업계획(안) 등 자체안건토의를 진행했다.
또, 지난 해 11월 포항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을 북한이탈주민 26명에게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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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병성 회장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및 ‘핵 없는 세상’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통일공감 확산을 위해 통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구미시협의회는 상반기 사업계획으로 시민안보현장 견학 및 탐방, 북한이탈주민과의 체육대회, 통일기원 문화 한마당 등을 준비하고 있다.
문수진 기자 moonsj1@gmail.com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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