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원혜영 전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이강철 전 청와대 사회민정수석, 김민석 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최정자 여사(김두관 경남도지사 부인), 김익수, 김정곤, 이수태, 박세진, 김춘남, 김정미, 박교상, 손홍섭, 정하영 구미시의원, 연규섭, 김병주 전 시의원, 이남이 민주통합당 영천시협의회장 및 지지자 등 150백여명이 참석, 안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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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서 원혜영 전 대표는 “이번 선거는 국민을 무시하는 새누리당 정권 즉, 1%의 재벌과 특권계층에 대한 심판하는 선거로 구미에서 그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원 전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이 선거 유세마다 항상 강조한 선거는 사람 사는 세상,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잘하면 또 뽑아주고 잘못하면 바꾸어 달라며 오는 4월 11일은 서민이 주인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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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최고위원은 “안장환 후보를 뽑아 서민을 위한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해 주고 4년전 경남 사천에서, 2년전 부산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이번에는 구미에서 기적을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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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자 여사와 이강철 전 수석 역시 “지금의 새누리당에서는 더 이상의 기대를 가질 수 없다는 변화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으며 이번에 민주통합당 안장환 후보를 뽑아야만 구미, 경북, 대구의 미래가 있다.”며 안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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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환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이명박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토목 위주의 정책이 아니라 복지정책, 사람 중심의 정책을 펼쳐 살기 좋은 구미를 건설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사람, 정당,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데 이미 사람을 바뀌었고 오는 4월 11일 선거를 통해 정당과 생각만 바꾸면 된다.”고 역설했다.
안 후보는 또, “여야 국회의원이 공존하면 그 역할과 힘이 배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는 야당 후보인 안장환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임주석,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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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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