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의 건강한 정신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의 자생력을 회복시키겠습니다.”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백옥자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송필각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박몽용 경상북도새마을회장 및 시군회장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박몽용 경북도새마을회장은 격려사에서 “경북새마을 중심에는 열정과 헌신, 봉사의 일념으로 경북여성의 자존심을 지켜 온 새마을 부녀회가 있다”며 “신임 김선애 회장을 중심으로 새마을 중흥의 새 역사 창출에 견인차기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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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애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장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건전한 가정을 육성하고 지역 봉사활동을 통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국내 최대 여성조직으로 젊은 여성 회원들을 영입해 더욱더 활동적인 조직으로 만들고 특히, 국제결혼을 한 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서 가족원으로 정착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선애(51) 신임 회장은 의성 출신으로 현재 경상북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구미점 대표에 재임중이다. 2004년에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 단장을 맡으면서 부터 새마을가족으로 인연을 맺어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구미청솔라이온스 직전회장을 거쳐 현재 356경북E본부 3지대위원장과 구미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장, 구미경찰서 음주근절홍보대사, 솔 장애인시설 운영위원장, 여울연주단 음악봉사후원회장직을 겸하며 사회봉사와 함께 여성기업인으로의 무한한 자기계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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