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자치단체들이 부족한 독감 백신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것에 비해 구미시는 다소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11월 08일(월) 02:42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올해 확보한 독감 백신은 구미보건소 지역이 3만5천명(무료 6천5백명, 유료 2만8천5백명), 선산보건소 지역이 1만3천명(무료 7천5백명, 유료 5천5백명) 등 총 4만8천명에 대한 분량을 확보했다.
구미보건소는 지난 10월 18일부터 무료접종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 지난 4일 현재 6천1백70여명에 대해 접종을 실시했고 선산보건소는 11월 3일부터 무료접종을 실시, 당일만에 3천명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보건소는 오는 9일, 선산보건소는 오는 10일부터 각각 선착순으로 유료 독감백신을 접종하며 접종비용은 4천원이다. 보건소에서 무료로 독감백신을 접종해 주고 있는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중 만 50세 이상인자, 만성질환자, 장애인 중 1-3급, 집단시설수용자 등이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백신의 조달 자체가 지난해에 비해 시기적으로 늦었고 또 백신도 더 확보해 부족함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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