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박대현)에서는 지난 29일 환경미화원, 지역주민, 공무원 등 30여명이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설치한 양심화분에 봄꽃 식재작업을 실시했다.
선산읍에서는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양심화분과 미니정원을 만드는 등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을 상시 점검하고, 즉시 처리반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봄꽃 식재 작업은 화분 17개소 34개와 미니정원 2개소에 퇴비와 상토흙으로 정비를 한다음 봄꽃(마가렛, 페츄니아) 3,000여본을 식재하고, 주위 청소까지 하는 등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특히, 다가오는 제50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 한달을 공한지 및 불법 투기지역 정비의 달로 정하여 9개소 200여톤의 불법쓰레기를 정비했으며, 4~5월을 전 행정력 총 동원으로 ‘시가지 완전정비의 달’로 정해 맡은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박대현 선산읍장은 “지난 공한지 및 불법투기 지역 폐기물 일제정비와 더불어 매년 계절꽃으로 양심화분과 미니정원을 조성해 선산읍이 환하게 바뀌고 있다”며,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이문리 부녀회에서는 꽃 식재 작업 참가자들에게 점심을 대접해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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