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달 26일 ‘구미시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학교급식 전문가, 생상자, 유통업체, 학부모, 시민단체, 교육지원청 등 21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2013년도 12월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설치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구미시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적정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올바른 먹을거리를 안전하게 공급해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실치된다.
구미시는 올해 무상급식을 다자녀 가정 학생가지 확대 지원하는 등 학교급식 관련 사업비를 대폭 확대했다.
관내 179개교 유치원, 초, 중, 고, 특수학교 학생 7만8천여명에게 125억3천4백만원의 급식비가 지원된다.
이에따라 구미시는 2013년까지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설립 계획 수립 및 대상자 선정, 경상북도에 사업 신청을 할 계획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는 구미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먹을거리의 원활한 공급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며,“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추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제출 등 자문 심의 기구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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