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수 공단새마을금고 이사장(53)이 지난달 31일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구자근 경북도의원, 김익수 ,김정곤, 김상조, 손홍섭 구미시의원, 김선애 경북새마을부녀회장, 연규섭 전 시의원, 정재화 구미시 국제친선연합회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 2백여명이 참여해 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도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투명하고 혁신적인 경영으로 신뢰받는 금고가 되겠다”면서 “금고 경영을 통해 발생한 이윤을 회원들과 지역사회에 환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 이사장은 “이제 앉아서 고객을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다”면서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금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금고로 변모시키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도 이사장은 공단새마을금고의 자산 성장에 가장 큰 역점을 두고 있다.
신뢰받는 금고, 이익의 사회 환원도 공단금고의 성장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며 결과물이라는 생각이다.
구미 1공단이 점차 쇠퇴하면서 인구가 급속히 빠져나가면서 자산이 다른 금고에 비해 열악한 상태이지만 고객들을 찾아가면서 자산을 최대한 증가시키겠다는 것이다.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단합 대회 및 친목도모, 새마을 금고 1인1통장 갖기 운동 적극 전개하겠다는 각오.
이를 통해 구미에서 으뜸가는 중진 금고로 거듭나겠다는 것이 도 이사장의 경영방침인 동시에 포부다.
지난 1월 21일 선거에서 당선된 도 이사장은 KT에서 21년간 근무했고 공단새마을금고 감사와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공단동 체육회, 공단동 새마을협의회, 노인후원회, 구미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봉사를 실천해 왔다.
현재는 구미시 사격연맹 이사, 금오공대 최고경영관리자과정 17기 회장, 구미시 국제친선연합회 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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