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지난 29일 2층 대강당에서 김용창 회장, 김충섭 구미부시장, 이현희 구미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상공의 날 수상자 36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상공의 날 시상식 및 3월 목요조찬회’를 개최했다.
다음은 건의사항.
▲ 업체 보안시스템 구축자금 지원 건의.
구미산단 업체마다 원활히 보안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보안시스템 구축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줄 것을 건의.
△답변내용(구미시 투자통상과)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지원은 기업을 운영하는데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건의한 보안구축에 소요되는 자금 역시 운전자금의 일부임. 보안구축에 소요되는 자금을 별도의 항목을 정해서 지원하기는 어려우며 중소기업운전자금을 지원 받아 관련 비용으로 사용하기 바람.
▲ 공단운동장 사용요금 무료화 건의
구미산단 1,400여개 입주업체와 8만5천명의 근로자 및 인근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인 공단운동장 재개발 사업이 본래의 순기능을 다하여 업체에서 비용부담 없이 근로자 여가선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공단운동장 사용요금을 무료화하여 주실 것을 건의함.
△ 답변내용(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공단운동장 개발 사업은 사업보류 상태로 향후 추진시 재건의를 요망함.
▲ 구미국가4단지 내 공영식당 운영 건의
△ 구미국가4단지 입주업체 근로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4단지 적지에 구미시에서 공영식당을 운영하여 줄 것을 건의함.
△ 답변내용(구미시 노동복지과)
4공단내 공영식당 운영은 기존 운영하고 있는 다수의 영세 상인들의 영업권을 침해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4공단 입주업체중 자체 식당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업체 현황 , 수요조사, 수지분석 등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보겠으나, 사실상 어려움이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람.
▲ 구미국가 4단지 유수지 활용 공영주차장 설치 건의
구미국가4단지 내 유수지 일부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여 줄 것을 건의함.
△ 답변내용(구미시 건설과)
유수지는 집중강우로 인한 일시적인 배수량을 저수하는 재해방지 목적의 방재시설로써 상시 유지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며, 원칙적으로 복개가 불가능함.
도시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119조에 예외조항은 있으나, 본 유수지는 유수지관리기본계획이 수립되지 않았으며, 홍수 등 재해발생상 영향이 없다고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없어 검토가 불가하며, 또한 기둥 등 설치관련은 도시계획심의회의 심의대상임.
따라서 유수지 등 방재시설 관리지침상 현재로써 주차장 활용은 불가함.
▲ 회사 정문 앞 좌회전 차선 설치
구미시 시미동 166-3번지 (주)케이앤피, 시미동 167번지 (주)케이엠씨, 구포동 4단지 23B 2L 마이크로하이테크(주), 산동면 신당리 4단지 6-1B 6L (주)석원 정문 앞 도로에는 (비보호) 좌회전 차선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진출입 차량은 불법 좌회전하여 회사로 드나드는 경우가 빈번함. 위 4개회사 정문 앞 도로에 좌회전차선 설치를 허용하여 줄 것을 건의하며, (주)석원 앞 도로는 경보등, 과속방지턱과 같은 안전시설 설치 후 좌회전차선 설치를 허용하여 줄 것을 건의.
△ 답변내용(구미경찰서)
(주)케이엔피 외 3개사 정문 앞 중앙선 절선 요청 건은 2012년 4월말 또는 5월초,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임.
▲ 출산지원금 확대 및 옥계, 양포 인근 보육시설 추가 설치
출산장려 및 보육시설 확대를 통해 궁극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구미의 ‘장기적 발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출산장려금을 인근 김천시 수준으로 확대함은 물론, 옥계동과 양포동 등에 보육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줄 것을 건의.
△ 답변내용(사회복지과 - 보육시설)
양포동 신규 인가대상 어린이집의 개원(금년 6월 이내 개원 조건인가) 및 증원이 완료되면 현원/정원 비율이 75%이하로서 어린이집 이용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됨.
▲ 구미역사 조속 완공(정상화) 건의
△ 답변내용(구미시 도시과)
○ 구미시에서는 복합역사 정상화를 위해 대책회의를 올해 3월6일과 3월9일 열어 한국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하승열)으로부터 책임지고 빠른 시일 내 완공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음.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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