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도형, 김성녀)는 지난 4일 변종선 읍장, 이명희 시의원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영산홍, 매실, 배롱나무 총 3종 600여본의 나무를 파산리 등 관내 공한지를 중심으로 나무를 식재했다.
회원들은 행사 후 떡과 음료수 등으로 화합을 다짐하고, 매실나무를 분양해 푸른 고아 가꾸기에 앞장섰다.
김도형 회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회원들은 항상 나무에 대한 관심을 갖고,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선 고아읍장은 “농번기를 맞아 바쁜 가운데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 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도민체전을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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