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인성을 먼저 갖춰야 사회가 요구하는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죠.”
최근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로 인성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중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져 이목이 집중된다.
옥계동부중학교(교장 신정순)는 지난 4월10일 경상북도교청으로부터 ‘인성교육 우수 학교’에 선정됐다. ‘2gether로 5∼Happy한 학교’ 란 주제로 인성교육 실천 우수 학교에 선정된 옥계동부중학교는 3Do전주곡(너Do나Do우리Do)-3Do행진곡(수업Do,인성Do,체험Do)-3Do협주곡(학생Do,교사Do,학부모Do)’의 실천 과제를 가지고 내년 2월까지 시범학교운영을 실시하게 된다.
‘2gether로 5∼Happy한 학교’는 먼저 소통으로 학생 자치규정 개정 및 선포 서약식 등 자치활동을 강화하고 둘째, 감동으로 인성 수업지도안을 개발·적용하며 셋째, 두드림(dream)의 ‘2gether 행복한 음악회’, ‘직업인과의 특강’, ‘학부모의 명예교사’, ‘사제동행 체육행사’, ‘찾아가는 환경체험교실’ 등 학생, 학부모, 교사가 배려와 나눔 실천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정순 교장은 “‘2012 옥계동부중 3Do 2gether 5∼Happy한 학교’는 우수 경북 명품교육의 우수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인성교육을 확산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했다.
2010년 3월 개교한 옥계동부중은 ‘따뜻한 가슴, 즐거운 상상, 색다른 창조, 꿈으로의 비상’을 향한 행복한 교실과 내일을 여는 교육을 통해 지역 교육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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