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상 시의원, 지역 도의원 및 행정기관 공조
금오랜드 및 GM웨딩 주변 보도 설치 `올인\'
2012년 06월 12일(화) 03:1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보행자의 통행권 확보를 위해 GM웨딩 주변도로에 보도가 설치된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보도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차량들이 왕래함에도 불구하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보도가 없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최근, 금오산의 금오랜드와 무릉도원 구간과 부곡동 GM웨딩 주변의 보도 설치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또,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추진된다고 볼 수 있는 도량 ECO다리 설치공사도 마무리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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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사업들은 모두가 보행자의 안전공간을 확보한다는데 동일한 의미를 지녔다고 볼 수 있으며 지역 시의원인 김재상 의원과 윤창욱 경북도의원, 전인철 전 도의원 등의 공동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볼 수 있다.
금오산의 금오랜드와 무릉도원을 연결하는 보도는 그 동안 금오산을 찾는 많은 내방객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민원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재상 의원을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찾았고 윤창욱 도의원과 전인철 전 의원이 도비 확보에 앞장서 일부 구간은 준공되었고 나머지 일부 구간도 조만간 공사가 마무리된다.
이 사업은 총 길이 300m, 폭 3m로 하천 방향으로 확장해 보도를 확보하기 때문에 이용객들의 안전성은 물론, 또 다른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곡동 GM웨딩 주변(봉곡네거리∼GM웨딩간)의 보도 역시, 그 동안 보도가 없는 도로로 주민들의 보행은 물론, 자전거 이용시 많은 불편을 초래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결혼 시즌을 맞은 주말, 또는 휴일의 경우 극심한 차량 혼잡과 맞물려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란 거의 불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이 같은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김재상 의원은 경북도의원들과 대책마련을 논의한 끝에 폭 2.5m로 440m 구간에 보도를 설치하기로 하고 총 3억4천여만원(도비 1억7천만원, 시비 1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재, 40%의 공사 진도로 추진하고 있다.
또, 원호∼봉곡간 도로개설로 단절된 등산로 확보로 지역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을 추진되고 있는 도량 ECO다리 설치공사 역시, 김재상 시의원과 김성조 전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들의 윈윈 전략으로 얻은 성과라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길이 31m, 폭 3m로 10억원의 총사업가 투입되며 현재 90%의 사업진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 처럼 지역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민원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 추진하고 있는 김재상 시의원은 최근, 봉곡동에 설치되고 있는 녹지형 중앙분리대 사업도 전인철 전 도의원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던 사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재상 구미시의원은 “지역민의 다양한 민원 해결을 접수받아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행정기관인 구미시는 물론, 경북도의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제기되어 있는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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