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새마을금고가 자산·공제 3천억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룬 것과 함께 서신교 이사장은 새마을금고 중앙회 대의원에 선출,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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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서신교·인물사진)가 겹경사를 맞았다. 자산과 공제를 합해 3천억을 돌파한데 이어 서신교 이사장이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에 선출돼 지역 새마을금고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까지 맡게 된 것.
이러한 겹경사를 맞으면서 중앙새마을금고의 위상은 크게 강화되고 있다.
중앙새마을금고는 지난 5월 4일자 기준으로 자산 및 공제 3천억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는 경북도내 새마을금고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자산과 공제를 달성한 것으로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금고로 우뚝 섰음을 의미하고 있다.
1977년 12월 23일 창립총회 당시 회원 48명, 자산 9만 6천원으로 시작한 중앙새마을금고가 35년이 지난 2012년 현재 회원 수는 1만 7천 645명으로 괄목한 수로 늘어나면서 지역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것.
지점도 신평지점, 원평지점, 비산지점, 보성지점, 광평지점 5개 지점을 두면서 지역 서민들과 동고동락을 함께 하고 있다.
여기에다 중앙새마을금고는 2011년말 경영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음으로써 자타가 안정성을 인정하는 금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서신교 이사장이 5년간 중앙새마을금고를 경영하면서 회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경영혁신을 일궈낸 성과로 회자되고 있다.
안정적 수익기반 확보를 위한 건전 여신 확대, 경영투명성 제고로 신뢰확보, 회원을 중시하는 열린 경영이 1등급의 초석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서신교 이사장이 지난 5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에 선임된 것도 중앙새마을금고의 위상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서신교 이사장은 구미지역 전체 새마을금고를 대표해 지역 새마을금고의 뜻이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제대로 반영되게 하는 중책을 맡은 것이다.
서신교 이사장은 “회원들이 자부심을 느껴도 좋을 만큼 중앙새마을금고의 위상이 제고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모든 위상들이 회원의 권익에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한 지역발전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복지사업인 좀도리 운동을 통해 2008년 쌀 1,351kg 2009년 1,890kg, 2010년 2,714kg, 2011년 2,310kg과 함께 매년 2백만원의 현금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매년 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관내 노인정 유류비 및 음식 지원, 우수회원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이익의 사회 환원과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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