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묘문화개선사업 설명회가 지난 14일 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5백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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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정동우회(회장 김성식, 사무국장 이판돌) 장묘문화개선추진위원회(위원장 박영환, 간사 연규섭)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사는 동안 건강하게 살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려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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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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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환 위원장
동화사 불교 풍물단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된 이 날 설명회에서 김성식 회장은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낙선했고 이후 겪었던 사건들을 재미있게 표현해 어르신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고 박영환 위원장 역시, 자신에게 간을 이식해 준 며느리, 구미시가 화장장 설치와 관련되어 추진하고 있는 내용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몇차례에 걸쳐 박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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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근 전 구미시의회 의장
이날 설명회에서 장묘문화와 관련, 강사로 나선 이수근 전 구미시의회 의장은 “예전에는 화장보다 매장 문화가 대세를 이루었지만 이 또한 시대 변화에 맞게 최근에는 화장 문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전 의장은 “화장 문화야 말로 경제적으로 이득이 될 뿐 아니라 환경적으로도 매장에 비해서는 월등하게 효과적”이라며 참석한 어르신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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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규섭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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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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