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칠곡 통합 기본계안 발표 관련<br>구미·칠곡 모두 반대 여론 `거세다\'
구미 \"95년 통합된 선산지역민과 갈등도 존재\"
칠곡 \"통합보다 시 승격에 무게, 일부 지역민 목소리\"
2012년 06월 19일(화) 03:07 [경북중부신문]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가 지난 13일 발표한 구미·칠곡 통합 기본계획안과 관련, 지역민의 반대 목소리가 높다.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이하 개추위)가 발표한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지역으로부터 통폐합이 건의된 20개 지역, 50개 시·군·구 가운데 심의절차를 거쳐 6개 지역, 14개 시·군을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선정된 14개 시·군 중에 구미시와 칠곡군도 통합하는 지역에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지난 13일 개추위의 발표전까지 구미시민 또는 칠곡군민 대부분은 개추위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폐합 기본계획안에 포함되었을 것이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구미시와 통합을 희망하는 칠곡군의 일부 지역민(구미.칠곡통합추진위원회)들이 2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정부에 통합을 건의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런 결과가 도출되리라고는 그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부분임에는 틀림없다.
 구미시와 칠곡군의 연접된 지역민들 중 일부가 공통된 생활권 등으로 통합을 희망하고 있다고 하나 전체적인 큰 틀에서 볼 때 양쪽 시·군민 대다수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2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정부에 건의해 이번 사태를 빌미를 제공한 칠곡군의 입장은 “현재, 독자적인 시 승격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행정을 집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민들이 마치 전체 군민들의 생각인 것처럼 통합을 건의한 것은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구미시민 대부분도 이번 발표안에 대해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 칠곡군의 경우 석적읍과 북삼읍을 제외하면 문화적, 역사적 동질성을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지난 1995년 도농복합도시 통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선산군과 구미시 통합도 아직까지 일부 선산주민들의 소외감 등 지역갈등을 겪고 있으며 인구도심 집중, 농촌 고령화, 농촌비율 감소 등 상대적인 소외감과 지역갈등을 초래하는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한편, 이번 중앙정부의 통합 대상에 포함된 지역에 대해서는 7월 이후 해당 자치단체 의회의 의견을 듣거나 주민투표 과정을 통해 주민의 자율적 의사를 반영하고 2013년 12월까지 국회 입법과정을 거쳐 입법을 통해 통합이 확정되는 지역은 2014년 6월 6대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