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축산농가의 시설현대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474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대외개방에 대응한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까지 127농가에 392억원을 지원 확정했고 또, 앞으로 82억원을 추가 투입함에 따라 사업 희망농가에서는 축사 소재지의 시·군청에 조속히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금년부터 사육면적 규모를 기준으로 보조방식(30%, 융자 50%, 자담 20%)과 이차보전(융자)방식(융자 80%, 자부담 20%)으로 구분 지원된다.
축사 및 축사시설 개·보수 등 시설개선뿐만 아니라 방역시설 설치, 로봇착유기, 사료배합기 등 생산성 향상시설에 대하여도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정창진 경북도 축산경영과장은 “축사시설 현대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친환경축산 육성, 전염병 근절 및 유통 활성화 등을 통해 경북축산의 지속적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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