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을 세계 속의 선진국으로 발돋움 하게한 대표적인 국민운동입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18일 오후 3시 구미시 지정 새마을운동정신 시범학교인 구미신평중학교(교장 임동철) 대강당에서 ‘새마을 운동의 이해와 학교새마을 운동의 필요성’을 주제로 2,3학년 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정신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는 교직원, 학부모,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1동 새마을 지도자 등 300여 명도 함께 참석하여 특강을 경청했다. 참석자들은 특강에 앞서 20분간 새마을 운동 슬라이드를 시청하였다. 학생들은 1970년대부터 진행된 새마을 운동의 역사적 배경, 추진과정, 새마을 노래, 앞으로 새마을운동 방향, 학생들의 역할 등이 소개 된 슬라이드를 시청 한 후, 가난이 대물림 된 우리나라가 오늘날 잘 살게 된 이유를 알게 됐다.
이날 특강에서 남유진 시장은 “구미시에서는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전 시민에게 함께 읽어보자는 의미에서 매년 ‘한 책 하나 구미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고병권 작가의 ‘생각한다는 것’ 100권을 학교에 기증했다.
남 시장은 특히, 학교폭력 교권추락 등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치유하고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는 방안으로 청소년기에 새마을 운동 정신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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