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무소속 손홍섭, 이수태, 박세진 시의원 등이 지난 22일 새누리당에 공식 입당 처리되었다.
이들 시의원들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시 정권 재창출과 침체되어 가고 있는 구미공단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중앙과 긴밀한 연대가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새누리당에 입당했으며 앞으로 새누리당 의원으로 지역민들의 뜻에 부응하고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입당과 관련, 지역 국회의원인 심학봉 의원은 "대승적 차원의 결단을 높이 평가하며 새누리당에 입당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또, “이들의 입당으로 향후 지역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기대되며 연말에 있을 대선을 위해서도 새누리당이 당세를 확장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무소속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으로 구미시의회는 총23명의 의원 중 새누리당 14명(김재상, 박세진, 이수태, 정하영, 손홍섭, 김익수, 김상조, 허복, 윤영철, 권기만, 황경환, 이명희, 임춘구, 박주연), 민주통합당 1명(김정미), 통합진보당 1명(김성현), 무소속 의원 7명(박교상, 김정곤, 김수민, 김태근, 윤종호, 강승수, 김춘남)으로 재구성 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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