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KEC과학교육재단, 구미문화예술회관 전시실
글짓기 부문 천생초 서혜림 학생 대상 수상
2012년 06월 26일(화) 02:3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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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효 한마당 문예제 우수작품 전시회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KEC과학교육재단(이사장 곽정소)은 구미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7회 효 한마당 문예제 우수작품 전시회를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아울러, 장려상 이상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도 오는 29일 전시회장에서 실시 할 계획이다.
KEC과학교육재단은 올해 대회 취지에 맞게 전교생들에게 효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전파한 구미 비산초등학교를 효 공감실천 공헌 최우수학교로 선정, 격려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효 한마당 문예제는 지난 5월 25일까지 생활 속 효(가족사랑)관련 글짓기, 그림 작품 등 1천67점을 응모접수 받아 구미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작품심사를 실시했으며 서예부문은 지난 5월 19일 KEC에서 휘호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엄격산 심사결과, 영예의 대상인 구미시장상은 일상 생활속에서 경험한 현대시대의 잔잔한 효(가족사랑)모습을 잘 나타낸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라는 주제로 글짓기를 한 천생초 6학년 서혜림 학생이 선정되었다.
구미교육장상인 최우수상으로는 글짓기 부문 저학년 봉곡초 3학년 최민, 고학년 선산초 4학년 전민규, 그림 부문 저학년 산동초 2학년 정우진, 고학년 옥계동부초 6학년 황유진, 서예 부문 저학년 도봉초 2학년 김선민, 고학년 도봉초 5학년 우채연 학생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우수상, 장려상, 입상에 총 343명이 선정되어 1천5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 될 예정이다.
효 한마당 문예제는 인격이 형성되는 초등학생들에게 재단의 근간이자, 인성의 토대인 ‘효’를 생각하고 인식시키고자 가정·학교·지역사회와 함께 공감실천하자는 의미에서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과 매년 실시하고 있다.
KEC과학교육재단 관계자는 “효 문예제 전시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관하여 일상 생활 속의 효에 대한 솔직담백한 초등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가족과 함께 하여 무더위를 잠시 이겨 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KEC과학교육재단은 지난 1984년 설립 이래 구미지역 학생 및 시민 2천600여명에게 11억원의 장학금과 지역 사회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해평면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효 사상 고취를 위한 구미관내 초등학생 효 문예제, 과학의 꿈과 동기부여를 위한 과학창의 경진대회, 건전한 대학 동아리 육성을 위해 대학 동아리 경진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에 바탕을 둔 교육사업 뿐만 아니라 미래 한국 과학사업 인재육성을 위해 이공계 지원 사업 등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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