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달 29일 영화 전문 상영관인 메가박스 북대구점(대구 동천동 소재)과 영화 할인 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과 대구 북구의 대표적인 영화 상영관 메가박스 북대구점과의 협약은 칠곡군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문화 혜택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다.
영화 관람료는 칠곡군민을 대상으로 일반영화(2D)는 7,000원에서 3,000원이 할인된 4,000원에, 3D영화는 기존 12,000원에서 4,000원이 할인된 8,000원이 적용되며 (단, 통신사 등 기타 제휴카드로 인한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음.) 협약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년간이다. 또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하는 원칙을 둬 지속적인 할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놨다.
이로써 최신 영화 등을 보기 위해 먼길을 나가는 번거로움과 비싼 관람료까지 지불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그 불편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젊은 세대가 많이 거주하는 우리 지역은 이번 영화 할인으로 많은 주민들이 즐거운 문화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할인 협약 영화관을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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