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대입수능이 1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수능을 다시금 준비하는 반수생들이 늘고 있다. 2012학년도 수능이 예년에 비해 쉬워 단 몇 문제의 실수로 본인이 꿈꾸던 대학보다 훨씬 낮은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이 대거 반수로 합류하는 시기다.
김천, 구미 지역 출신의 반수생들은 예년에만 하더라도 지역재수학원이 없던 터라 대부분 인터넷강의를 청취하면서 도서관이나 독서실 등에서 독학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독학재수를 하는 반수생들은 초반에는 뜨거운 열정과 의욕으로 수험생활을 무리 없이 잘 해 간다. 하지만 무더운 7월, 8월에 들어서면 대부분 지쳐서 처음의 뜨거운 열정이 사라지면서 흔들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유는 다름 아닌 생활관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입시전문들은 “최근 대학입시의 선발 유형이 각 대학마다 세분화되어 있어 아무리 효율적인 학습을 한다고 해도 선발요강 및 전형에 맞춰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른다”고 지적한다.
16년 전통의 KIC학원(대표 김인철)은 지역의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재수 전문학원으로 학원체제를 탈바꿈하여 지역수험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KIC학원은 6월∼7월에 걸쳐 반수편입생을 모집한다. 수험생이 입학하게 되면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전 과목에 관해 개별상담을 통해 현재 본인 공부에 대한 방향 설정과 목표대학을 합격하기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해 수능, 학생부, 논술준비 필요성등 여러 가지 합격 경로를 학생과 직접면담을 하여 학습방향을 설정해 준다.
지방에서 보기 드문 전국 유명강사진과 대입논술전문가를 통한 강의노하우로 무장한 KIC학원은 더운 날씨로 인해 자칫 슬럼프에 빠질 수 있는 시기에 쾌적한 학습 환경과 면학 분위기를 제공, 수험생들의 심리적인 안정감과 학습 집중도를 높여 주고 있다.
특히 3월과 6월에 입시성공전략설명회를 개최해 학원생들은 물론 지역 고3수험생, 독학재수생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9월 모평과 11월 수능 이후에도 설명회가 계획돼 있다.
KIC학원 관계자는 “반수생들은 대학을 다니며 수능준비가 턱없이 부족한 학생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고3 재학생들이나 재수생들에 비해서 학습량은 많은데 시간이 월등히 적은 반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습전략과 함께 투철한 정신무장이 매우 중요한 열쇠”라고 말했다.
한편 KIC학원은 지역 고3수험생들을 위해 재수반 강사진들이 직접 나서 언어·수리·외국어·사탐·과탐 전 영역 여름방학특강과 서울지역 주요대학 수시대비를 위한 논술반, 면접 구술반, 경북대AAT전형실전대비반을 개강한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전화 ☎054)458-3327, 학원 홈페이지(www.kicedu.com)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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