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후반기 의장에는 김학희 의원이, 부의장에는 오종열의원이 선출됐다. 지난 달 28일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는 재적의원 10명 중 9명이 출석, 선거 결과는 김학희 의원이 5표를 얻어 과반수를 획득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오종열 의원도 과반수인 5표를 획득해 부의장에 선출됐다.
의장단은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돼 앞으로 2년간 칠곡군의회를 이끌게 된다.
김학희 의장은 다선거구(북삼·약목·기산)를 지역구로 하고 있으며 오종열 부의장은 나선거구(지천·동명·가산)가 지역구다.
제6대 칠곡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학희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후반기 의장으로 선임된 것을 더없이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끼며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13만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군민화합과 결집을 도모하고 군민 본위의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의장에 당선된 오종열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13만 군민으로부터 진정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의장님을 비롯해 곧 새로이 선출될 상임위원장과 함께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의장과 부의장 선거 다음날인 29일 진행된 상임위원장 구성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장재환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도영순 의원이 선임됐다.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조기석 의원, 부위원장에 오종열 의원이 선임되었다.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장세학 의원, 부위원장에 이상천 의원이 선임되었다.
제6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선출된 장재환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자치행정위원장에 선출된 조기석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부족한 사람을 뽑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부족함을 채워 나가겠다는 말씀과 군민의 기대와 바람대로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을 만들어 가는데 미력이나마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산업건설위원장에 선출된 장세학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는 농업, 경제, 건설 등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를 다루는 위원회인 만큼 군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후반기 지역경제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소속 위원 여러분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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