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최초로 부지매입을 시작, 20억의 지방세를 내기도 한 롯데마트는 지난 5일 세 번째 구미입점을 위한 허가신청을 접수했다.
2003년 09월 08일(월) 02:57 [경북중부신문]
세 개의 재벌 유통 업체중 가장 먼저 부지를 매입하며 구미입점을 시도한 롯데마트는 지상 3층의 약770평을 구미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이공간에다 어린이 도서관, 전시실, 문화센터, 스포츠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마트 옥상에 디지털 전광판을 운영, 당사 홍보 및 공익홍보용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나라 및 지역사랑 마일리지를 통해 년 4억원의 기금을 조성, 이를 사회복지 부문에 계획적으로 년중 지원해 나가는 한편 구미시민의 실질소득 증대 차원에서 선진화된 물류공급 시스템에 따른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상품을 공급키로 했으며, 400명의 신규인원을 채용, 고용을 창출하고, 용역업체, 협력업체로 이를 확대시켜 900명의 고용효과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문화공간은 구미시를 통해 민간단체를 선정,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생산품인 구미농산물, 공산품을 우선 매입, 전국 매장을 통해 판매하고, 지역업체와 공동으로 PB 상품을 개발, 공동마케팅을 전개키로 했으며, 정직한 세원 신고로 세수증대에 기여하고, 환경개선을 위해 당사 계획대지 주변미개설 도로(10미터,8미터)를 개설하고, 현재 낙후된 신평동 일원의 환경개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롯데마트는 입점과정에서도 시민, 사회단체 등 시민여론을 중시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 도서관, 구미농산물 판매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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