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건강해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습니다.”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 수호)과 구미시(시장 남 유진)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4일 구미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저소득층 아동이 자부담없는 무료 건강검진을 받도록 검진비용을 구미차병원과 구미시가 지원하여 아동 건강검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구미시 관내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중 저소득층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세대, 차상위계층의 구미드림스타트 대상 전 학령기 아동 155명을 대상에 포함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질병 사전 예방과 건강한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신체계측, 생화학검사 등 27개 항목에 대한 건강검진 비용을 구미차병원 30%. 구미시70%를 후원한다. 구미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55명은 오는 11월 말까지 발육상태를 확인하고, 질병 조기 발견으로 더 큰 질병 방지를 위한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검진결과 이상소견 시 재검진도 실시하여, 아동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예방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식 참석한 김충섭 구미시 부시장은 “아이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 주기위해 관과 민이 한 곳을 바라보며 함께하는 아주 뜻 깊고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구미차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보찬 구미차병원 진료부원장은 “아동 건강 지킴이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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