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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새송이 버섯 350박스 지역 독거노인에게 기증
취업 교육생이 실습과정에서 생산된 버섯 전량 기증
2012년 07월 11일(수) 02:12 [경북중부신문]
 
 지난 9일 김천시 조마면 백산농산에서 2012년도 김천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버섯재배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실습과정에서 생산한 새송이 버섯 700kg(350박스)을 지역 독거노인 350명에게 기증하였다.
 ‘버섯재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사업’은 지난해 김천시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김천시 새송이 버섯재배 연합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고용노동부 지역브랜드 일자리 경진대회 참가하여 우수상을 받은 사업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큰 버섯산업 인력양성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교육생 25명이 이론교육을 마치고 버섯생산 현장 실습과정에서 생산된 새송이 버섯 전량을 지역 독거노인에게 기증한 것이다.
 김천시 도농순환일자리창출 사업단(단장 경북대 박상우 교수)과 버섯재배 사업단에서는 올해 32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총 13명이 고용보험에 가입한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천시는 지난해‘지역일자리 공시제’계획 종합대책분야 대상, 브랜드 사업부문에서는 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 김천시는 최근 도시의 취약계층을 농촌 일자리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버섯재배전문인력양성사업”은 교육과 일자리창출을 연계하고 지역 특성 반영과 지역 고용단체가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하여 협력하는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
 김천시 관계자는“지역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일자리를 나누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생들이 나눔을 직접 실천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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