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납세자 중심의 명품도시에 걸 맞는 다양한 세정서비스 제공으로 납세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시는 지방세 납부편의를 위해 가상계좌시스템, 세입통합시스템, 민원인 전용 PC 설치와 더불어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전화 한통으로 365일 지방세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한 ‘지방세 ARS 납부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또, 구미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를 선정, 공영주자장 1년간 무료주차 이용권 및 10만원 상당 농산물상품권 제공 등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 같은 세정서비스 실현으로 최근, 경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010년, 2011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12년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황필섭 시 세무과장은 “앞으로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화교재로 쉽게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세무교실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명품도시에 걸 맞는 시민이 만족하는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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