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국회의원(민주통합당, 안산 상록을)은 지난 5일 대선출마를 선언한 후 경북 구미시 해평면 금호리에 자리한 일선(선산)김씨 시조인 순충공 묘원을 방문, 고유제를 지냈다.
김 의원의 부친은 경북 상주군 화서면이, 모친은 모동면이 고향으로 일선 김씨 시조 36세 현손인 김 의원의 이번 시조묘 방문은 현충원의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국가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로 겸허한 마음을 가지고 왔다”며 “민주당 대선 후보로서 미래로 향하는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어, 울화통 터지는 세상, 국민 홧병을 고쳐드리겠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고향인 충북 괴산으로 이동해 가족, 친지와 함께 부모님 묘역에서 성묘했다.
김영환 의원은 4선 의원으로서 과학기술부 장관과 18대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대선출정식에서 구체적 공약으로 ▲남한에 북한 평화공단 조성사업, ▲이공계출신 병역특례 전환, ▲중소기업부 신설, ▲교육부 폐지/과학기술부 부활, ▲의·과학계 인재 양성 등 파격적인 공약을 내놓았다.
특히, 김 의원은 10년 전 과기부장관 시절부터 나라를 살릴 신기술, 신성장동력 산업을 연구하고 경제의 허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릴 실물경제 정책을 세심하게 다듬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