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창국)은 독서운동 전개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책 읽는 가족’으로 11가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족은 심미경, 이경화, 김연정, 차성남, 김재옥, 장희숙, 김화선, 이명숙, 김진경, 권유미씨 등으로 이들 가족들은 양서 위주의 독서활동을 한 모범가족으로 가족 모두가 자료이용 회원으로 가입했고 독서량이 많을 뿐 아니라 도서반납 실적도 우수하고 도서관 이용규칙을 잘 지켜 다른 이용자들의 모범이 된 점을 인정받았다.
이들이 상반기 동안 읽은 책 권수는 총 2천894권으로 한가족당 평균 263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책 읽는 가족 캠페인은 지난 2002년부터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계기로 시작, 많은 가족이 책 읽는 가족으로 인정받아 가족단위 독서생활 증진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매년 상·하반기 두 번으로 나누어 기간내 공공도서관을 잘 이용하는 가족을 선정하며 선정된 가족에게는 한국도서관협회장과 주관도서관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책 읽는 가족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많은 책을 읽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선정된 부모나 자녀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며 주위 지인들에게 올바른 독서문화 파급 효과를 불러 일으켜 전국민 독서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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