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산동 적림지구, 선산 죽장지구 2개(A=1.13㎢) 지구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지구단위계획이란 도시계획수립대상 지역안의 일부에 대해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그 기능을 증진시키며 미관을 개선하고 양호한 환경을 확보, 당해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계획으로 도시전체의 토지이용 계획 및 기반시설 정비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관리계획이다.
2020년 구미 도시기본계획의 장래 수용인구(55만명)에 맞춰 2009년 도시관리계획 변경 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산동 적림지구는 산동면 적림리 산44번지 일원의 구역면적 705,312㎡으로 용도지역은 제1종일반주거지역, 근린상업지역, 자연녹지지역에 주택건설용지, 근린상업용지 등이 있고 도시기반 시설로는 공원 7개소, 장래 교통 수요를 고려한 도로 중로 17개, 소로 44개 노선 및 주민편의를 위한 공용 주차장 4개소를 계획했다.
구역 내 흐르는 성수천변 친수 공간 확보를 위한 공공공지 및 구역 북측에 장래 수용인구를 감안, 공동 주택지를 배치했다.
선산 죽장지구는 선산읍 죽장리 340번지 일원에 면적 421,439㎡으로 용도지역은 제1종일반주거지역, 자연녹지역으로 구역면적에 주택건설용지가 280,119㎡로 66.5%를 차지하고 공원 4개소, 도로 중로 9개 노선, 소로 38개노선, 공용 주차장 2개소 등으로 계획했다.
또, 산동 적림지구 및 선산 죽장지구에 지구단위계획 수립 완료로 인해 개발행위제한이 해제 되어 이번에 수립된 지구단위계획에 맞춰 이전 제한 행위였던 건축물 신축 등의 행위가 가능해져 2개 지역의 체계적개발 및 도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구미시 지구단위계획 구역은 전체 32개 지구로 면적은 10.29㎢이며 이 중 21개 지구(A=6.04㎢)는 수립 완료 되었으며 현재, 해평 오상지구 등 9개 지구(A=3.40㎢)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중에 있다.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